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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심장병 상관없다” 파격 주장…콜레스테롤 상식이 뒤집혔다? 유료 전용
■ 🎥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「 의료 정보가 유튜브와 SNS에 무더기로 쏟아지는 세상이다. 어떤 정보들은 서로 상충해 접하는 사람 입장에선 혼란스럽기 그지없다. 콜레스테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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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ooking&Food] 한국인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은 당뇨병 … 혹시 나도?
중앙일보 쿠킹, 잘 먹는 것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해결책 제안하는 ‘블루체크 캠페인’ 시작 20·30대 젊은 당뇨병 환자도 급증 나쁜 식습관과 과체중 등으로 발병 하루 30분 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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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혈당, 안녕하십니까…나도 모르게 위협받고 있다면 [쿠킹]
■ 블루체크(Blue Check) 캠페인 「 중앙일보 쿠킹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혈당을 알고 그에 맞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게 돕는 캠페인 시작했다.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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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는 정말 과학이다?…머스크가 칭찬한 슬립테크, 21조 시장 [트랜D]
누구나 아침을 맞이하면서 바라는 소망이 있습니다. '조금만 더 자고 싶다.' 반대로 밤에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한다면 '빨리 잠들고 싶다'고 소망합니다. 누구에게나 수면은 매우 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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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대두협회, 콩식품 전문가 양성 무료교육 프로그램 성료
사진 = 미국대두협회 제공 미국대두협회(U.S. Soybean Export Council, USSEC)는 27일 열린 ‘2023 소이푸드 마스터 어워즈’에서 71명의 마스터를 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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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퉁 좌판 열고도 네이버는 뒷짐…여당 "포털에 책임 묻겠다"
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뉴스1 #. 지난 2월 A씨는 온라인쇼핑몰 ‘네이버 스마트스토어’에서 브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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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기 앓다가도 응급실 오는 루푸스…명의 잠귀가 밝은 이유 유료 전용
15분 도시락 식사, 5분 양치질. 한양대병원 류머티스내과 배상철(64) 교수의 점심시간이다. 연구실에서 점심을 20분 만에 해치우고 진료실로 향한다. 배 교수는 “제때 진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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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수오 등 갱년기질환 개선 물질 FDA 승인 … 세계 전문가들이 술렁였다
“미국 회사도 받기 힘든 승인을 아시아에서 받았다던데, 도대체 누구냐.” 지난해 10월 19일,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‘원료성분전시회(Supply side show)’. 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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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최초 식품소재 전문전시회 「2012국제식품소재기술전」(FI Korea 2012) 개최
7월 5~7일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(aT센터) 컨퍼런스에도 비중. 1:1 비즈니스 매칭에 100여 개 기업 신청 열기 프 나쭈렉스, 미 카미, 삼양사 등 국내외 유명 식품소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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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통기한' 보려했더니 웬 '소비기한'…내년부터 달라집니다
내년 1월부터 식품의 유통기한이 사라지고, 소비기한이 표기된다. 정부는 음식 폐기량이 줄어들고,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는 취지로 지난해 소비기한 표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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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 나온 남자, 미세먼지 더 위험 … 농도 오르면 폐기능 저하
복부 비만이 있는 남성이 미세먼지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김현진·박진호·조비룡·김종일 교수팀은 2009~2014년 검진센터를 방문한 성인 남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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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의 6회 풀영상] 김영훈 교수 "부정맥, 악성은 자칫하면 급사 위험…반드시 조기 치료해야"
“생활습관을 고쳐주는 고마운 부정맥이 있는가 하면, 생명을 단번에 앗아갈 수 있는 위험한 부정맥도 있다.” 고려대 안암병원 심장내과 김영훈 교수의 말이다. 이번 ‘명의가 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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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엽우피소' 문제없다던 식약처, 뒤늦게 한의계에…
가짜 백수오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가운데, 한의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무책임한 처사를 지적하고 나섰다. 대한한의사협회(회장 김필건)는 6일 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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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스크·체온계 中 수출 늘어…다음 타깃은 면역 강화식품”
━ 김병록 SF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 인터뷰 「 8.8배 」 [사진 셔터스톡] 올해 1월과 지난해 1월 한국에서 나간 ‘기타 방직용 섬유제품’의 수출 액수 차이다. 한국무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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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자 경제뉴스] 삼성, 서유럽 스마트폰 점유율 10.9% 外
기업 삼성, 서유럽 스마트폰 점유율 10.9%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서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점유율(10.9%)을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인 SA가 최근 발표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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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볕에 지친 피부 달래주는 알로에
원산지는 아프리카 희망봉이다. 식품이나 약으로 쓰이지만 맛을 기대하진 말자. 아라비아어로 ‘맛이 쓰다’는 뜻이다. 『동의보감』엔 “페르시아에서 나는 나무의 진으로 치질·기생충·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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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태균의 식품이야기] 햇볕에 지친 피부 달래주는 알로에
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원산지는 아프리카 희망봉이다. 식품이나 약으로 쓰이지만 맛을 기대하진 말자. 아라비아어로 ‘맛이 쓰다’는 뜻이다. 『동의보감』엔 “페르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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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건강기능식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, 세계 정상급 깐깐한 관리
한국 기능성·안전성 검사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일상화된 시대다. 평소 건강을 꾸준히 챙겨야 한다는 인식이 보편화됐다. 하지만 소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모두 믿고 먹어도 될지 고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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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품광고 심의, 건식협회 아닌 타 기관으로 변경?
백수오 사건의 후폭풍이 무섭습니다. 최근 식약처에서는 건강기능성 식품의 표시와 심의 위탁기관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타 기관으로 변경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심의위원 중 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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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건강] 미국선 검증된 식품에 ‘건강 효과’ 표시
식생활 문제는 늘 관심과 우려의 대상이다. 웰빙·건강식품에 대한 끝없는 구애와 식품 안전에 대한 걱정이 교차한다. 그래서 나라마다 식품관리 전담기관을 두고, 식생활 관리를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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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사이버 쇼핑몰 어떤 것이 있나
전자상거래의 공간은 사이버 쇼핑몰이다. 1999년에 이미 1,000여개를 넘어설 정도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국내 사이버 쇼핑몰의 매출액은 3년 후면 1조7,000억여원에 이를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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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도 인정한 ‘혈액 순환’ 효과 … 홍삼은 ‘과학’입니다
홍삼은 인삼을 쪄서 말린 것으로 색이 붉어 홍삼이다. 신비의 명약인 홍삼은 현대에 와서 더 각광을 받는다. 과학적으로 새로운 효능이 속속 밝혀지기 때문이다. 최근 홍삼의 건강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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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버건강, 지켜야 산다] #26 병원 갈 때 '쪽지'가 필요한 이유
[윤혜연 기자] ▲일러스트 최승희 choi.seunghee@joongang.co.kr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노인 실태 조사(2014)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89.2%가 만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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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기능식품, 올해 이렇게 달라진다
작년 한 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30세대들의 구매 비중이 높아지면서, 미용관련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한층 성장한 해였다. 올해에는 건강기능식품은 시장의 균형 있는 발전과 소비자들